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성의 BGM/시크 왜곡계 (문단 편집) == 과거 버전 == || 제목 || 설명 || ||[[아쿠아(밴드)|Aqua(아쿠아)]]의 [[Barbie Girl]]||이 곡 역시 선술했듯이 유행이 지나 마성의 BGM으로 쓰이지 않지만,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는 인형처럼 예쁘고 잘빠지고 젊은 여자들의 화려함을 살려주는데 이용되었다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ZyhrYis509A&index=3&list=RDQFFykQIrPCk|듣기]]|| ||Blue Cantrell의 Hit'Em Up Style (Oops!)||2004년의 가로본능 CF에 나왔던 노래로 유명하다. 여자 연예인들이 춤을 출 때 나오기도 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LMOKlXfXn50|듣기]]|| ||C+C Music Factory의 Gonna Make You Sweat||1990년 최고의 히트곡으로, 인트로 부분의 'Everybody dance now'만 들려와도 멋지게 댄스를 하면서 등장해야 할 것 같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LaTGrV58wec|듣기]]|| ||[[Keane]]의 ||원래 미래지향적인 시크계 BGM이었으나 [[개그 콘서트]]의 [[패션 7080]]이라는 코너에서 활용되면서 철저히 망가졌다(...). 결국 개그용 BGM이 되었다(...). --[[박준형(코미디언)|갈갈이]] [[○○○ 개새끼 해봐|개새끼 해봐]]-- [[http://youtu.be/Zx4Hjq6KwO0|듣기]]|| ||La Bouche 의 Be My Lover||도입부의 유로댄스 리듬과 함께 --이 노래를 들은 대한민국 사람 절반 이상이 제목으로 아는-- '라라리라라릴라라~' 하는 부분만 들어도 미러볼이 번쩍이는 클럽에서 광란의 춤사위를 펼쳐야 할 것 같다. [[무한도전]] 댄스 스포츠 편에서도 활용되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ydd9Dn3bJlI|듣기]]|| ||Mary J. Blige의 Family Affair||여자 연예인들이 춤을 출 때 자주 나왔고, X맨을 찾아라에서 많이 쓰였다. [[https://youtu.be/znlFu_lemsU|듣기]]|| ||MC [[해머]]의 U Can't Touch This||머리에 왁스질좀 해 주신 오빠들이 놀러나갈 갈 준비를 할 때 어울리는 BGM. 역시 유행이 지났다. 한편 개그 왜곡계로도 쓰인 바 있는데 바로 [[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]]에서 윤영이 실수로 외국 바이어의 [[검열삭제]]를 터치했을 때(...)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z5X5zh00rdg&index=15&list=RD7gnRMPsHN1E|듣기]]|| ||[[N Sync]]의 Pop||주로 '춤을 잘 추는' 남자 연예인들이 춤을 출 때 배경음으로 자주 나왔던 노래이다. [[https://youtu.be/TWZKw_MgUPI|듣기]]|| ||[[샴푸#s-4|Shampoo(샴푸)]]의 Trouble||선술했듯이 마성의 BGM의 역할을 거의 상실했지만 1990년대 X세대를 대표하던 노래. 그야말로 시크 왜곡계의 절정을 이룬 곡이었다. 압구정동을 풍미한 오렌지족의 화려한 라이프스타일를 살려주는데 많이 쓰였다. 1990년대 영상물에 여자가 화려하게 치장할 때 사용되고 거리를 자신있게 활보할 때 자주 나오던 BGM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QL15Ya5fsgo|듣기]]|| ||2 Unlimited - Twilight Zone. Get Ready for this||90년대 유로댄스 명트랙중 하나로, 각종 예능방송에서 등장음악으로 엄청나게 많이 쓰였다. 그러나 너무 많이 방송에서 소모된지라 생명력은 잃은 상태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2VfmhAlTO8|Twilight Zone]],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8sp9FnMAW1c|Get Ready For this]]|| ||[[마로니에(가수)|마로니에]]의 [[칵테일 사랑]]||신세대들의 사랑과 라이프스타일을 감각적이고 세련된 언어로 전달한 가사로 1994년 당시 최고의 히트곡으로 꼽혔을 때는 그야말로 X세대를 상징하는 젊고 시크한 곡이었다. 실제로 94년도 신세대의 패션 문화를 조명한 영상물에 이 곡이 배경음악으로 삽입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. 자세한 사항은 [[이렇게 입으면 기분이 좋거든요]] 항목 참조. 그러나 이 곡이 유행한지 20년이 지난 2017년 기준으로는 오히려 촌스러운 감이 들어 90년대를 상징하는 추억 왜곡계로 쓰인다. [[https://youtu.be/ooZpZrQY2w8|듣기]]|| ||[[스파이스 걸스]]의 Wannabe||역시 90년대~2000년대 초반 기준으로 젊고 예쁘고 잘나가는 여자들의 화려함을 살려주는 배경음악으로 이 음악만 나오면 누구나 눈에 띄고 잘나가는 화려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. 쇼핑 장면이나 클럽 장면에 쓰이면 효과 만점. [[https://youtu.be/gJLIiF15wjQ?t=49s|듣기]]|| ||[[크리스티나 아길레라]]의 Lady Marmalade||한때 여자 연예인들이 춤을 출 때 자주 나왔던 노래이다. 특히 [[X맨을 찾아라]]에서는 이 노래를 정말 지겹도록 써먹었다. [[https://youtu.be/RQa7SvVCdZk|듣기]]|| ||트리오(Trio)의 Da-Da-Da||옛날 패션 브랜드 무크, 롯데리아, 풀무원, 펩시, 애니콜 talk play love 편 등 엄창나게 많은 CF에 사용되면서 어떤 광고에 붙여도 어울리는 마성의 BGM이 되었고 이 음악만 나오면 뭔가 광고하는 아이템을 꼭 사줘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며 지름신이 찾아온다. 82년도에 발표된 음악으로 너무 소모된 탓에 생명력은 잃었다. 우리 귀에 유명한 부분은 50초부터. [[https://youtu.be/lNYcviXK4rg?t=51s|듣기]]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